출근 후 첫 30분,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 포인트
하루 일과는 출근 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흐름이 완전히 달라진다. 특히 출근 후 첫 30분은 그날의 집중력과 업무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시간이다.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하루가 정리될 수도, 계속 끌려다닐 수도 있다.
출근하자마자 메신저를 보면 안 되는 이유
많은 직장인들이 출근하자마자 메신저와 이메일을 확인한다. 하지만 이 행동은 하루의 주도권을 외부 요청에 넘기는 것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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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우선순위에 바로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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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치 못한 업무에 끌려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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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 없이 하루 시작
이렇게 시작된 하루는 정리되기 어렵다.
첫 30분의 목적은 ‘정리’다
출근 후 첫 30분은 일을 처리하는 시간이 아니라, 일을 정리하는 시간이다.
이 시간에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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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반드시 끝내야 할 핵심 업무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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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과 회의 간단히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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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미완료 업무 정리
이 과정이 하루의 기준이 된다.
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떠올리자
오늘 하루가 끝났을 때 “이것만은 했다”고 말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자. 그 업무가 오늘의 핵심이다.
이 기준이 없으면 하루가 분산된다.
집중 업무 시간 미리 확보하기
첫 30분에 오늘의 집중 업무 시간을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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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또는 오후 중 집중 시간 블록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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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와 겹치지 않게 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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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해 요소 줄이기
이렇게 예약된 시간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.
간단한 워밍업 업무로 시작하기
아무 준비 없이 바로 큰 업무를 시작하면 부담이 크다. 첫 30분 중 일부는 가벼운 워밍업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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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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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일 목록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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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메모 정리
이후 본격적인 업무로 넘어가기 쉬워진다.
첫 30분에 피해야 할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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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미 없는 인터넷 검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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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필요한 메신저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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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시 처리할 필요 없는 메일 답장
이 행동들은 하루를 산만하게 만든다.
첫 30분 루틴을 고정하자
매일 같은 방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면, 집중 상태로 들어가는 시간이 줄어든다. 간단한 루틴만 정해도 효과는 충분하다.
정리
출근 후 첫 30분은 하루를 통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다. 이 시간을 정리와 계획에 쓰면, 하루 전체가 훨씬 안정적으로 흘러간다.
다음 글에서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주제로
직장인 보고와 공유가 어려운 이유를 다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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